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이 과자에 대한 리뷰는 없더라구요 지난달 처음으로 혼자 여행이란 것을 해봤는데요..! 평소 감자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편의점을 구경하던 중 코이케야 칠
포슬포슬 여름감자요리!! 더운 여름 아침부터 열 올리고 싶지 않은 주부 1인 ㅠㅠ 간단하고 핫하다는 누름 감자요리 도전해 본다. 껍질째 감자를 삶아서 컵으로 눌러주기. 두 번째 판에서
만들어 두고 식사를 하는 편은 아니라서 반찬이 거의 없을 때가 많지만 감자볶음은 종종 만들어 먹습니다. 금방 만들 수 있고 맛도 좋거든요. 어릴 때부터 먹어 왔던 베스트 밑반찬이기도
#감자조림 #감자캔날 #친정 #차가네손두부 저번 주 감자 캐러 출발~~ 감자 열심히 캐고 물론 친정아버지께서 새벽부터 감자줄기 걷어주신 덕분에 작업이 2시간 만에 편안하게 완료됐습니
평창 맛집 :: 감자네 “닭볶음탕” 가족과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은 물론 특별하고 좋았네요. 식사 퀄리티 역시 깔끔했고 느낌도 편하다가 생각해보니 싹다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맛집
수확한 하지감자를 보내오셨다. 결혼 후 거의 하숙생활을 하다시피 살아온 나는 아직까지도 감자를 삶아본 적이 없다;; 음 왜냐면 어머님이 감자를 너무 맛나게 삶아주셔가지고 ^^
강원도 평창 맛집 감자네 깔끔하게 맛있는 맛집입니다. 중간중간 입속 정리를 위해 먹기도 하고 입안의 미각을 자극하기 위해 모임을 하기에도 적절하였어요. 음식들도 하나한목에 정성
평창 맛집닭볶음탕 맛집 감자네 맛있는 경험을 위해 기다렸던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한끼였답니다! 매번처럼 양이 어마어마해서 배가 풀 났어요. 음식도 이쁘
빨리 처리하기 미션 이번에는 감자햄볶음으로 온가족 밥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감자햄볶음 준비물 : 감자, 햄, 양파, 식용유, 물, 소금, 깨 양파는 없어도 되고 여기 당근채를 더해도 되고
오대산 맛집 평창 감자네 속도 든든하게 힐링하는 곳 평소와 다른 여러 메뉴 먹어서 두면서 두고 기억에 남을듯. 음식,분위기,서비스 모든것이 훌륭했던 곳이였습니다 멀리까지 찾아가서
봄에 직파로 파종한 슈퍼아피오스(인디언감자) 비온뒤에 폭풍 성장 하고 있어 전년에 이어 올해도 조심스럽게 대풍예감 아피오스 줄기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꽃이 피고 꽃향기가 가득 자연
포기 못하고 그냥 감자빵만이라도 사가기로~~ 감자밭에 요즘 제철인 여름핫정 메뉴인 초당옥수수빵도 판매한다니 맛이 궁금. 귀여운 감자~~ㅎㅎ 영업시간 10시~20시 감자빵과초당옥수수빵
여름 감자 전기밥솥 감자 찌기 감자 삶는 법 여름철 아이 간식 요즘 같은 여름철 간식으로 감자, 옥수수 많이 떠오르시죠? 감자는 약간 단짠 하게 삶거나 쪘을 때,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감자 한 상자를 시어머니에게 선물 받았다 반찬도 해먹고, 국도 끓여먹고, 생선 조림에도 넣어 아주 열심히 해먹어야 싹이 나오기 전에 해결할 수 있을듯하다 그래서 오늘은 포슬이 감자를
최근에 집에 감자가 많아져서 이걸 다 우찌 먹을까 하다가 어릴적에 감자로 도장 만들었던게 생각나서 감자 도장을 만들어보았다. 밤비노루크 “나의 첫 도형들” 컨셉에 맞춰서 동그라미, 세
맛집 “감자네” 대다수가 상냥하시구 풍기는 분위기도 밝아서 즐겁게 먹구왔습니다 양도 제일 있었던 데다가 친절하니 맛있고 좋더라고요! 향토 음식도 깔끔했고 식당 등이 깔끔해서 재방문
집에 오래 방치된 감자가 눈에 들어왔다. 안 그래도 다이어트 하려고 매일 다짐중인데(거의 작심 3시간 수준이지만;) 달걀감자오이샐러드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실행에 옮겼다. 집에
맛집 평창 맛집2 감자네 진실로 훌륭한 먹을 수 보이더라고요! 주인의 정성과 배려해이용하는 것 역시 담긴 음식으로 맛있는 순간을 만끽했습니다. 음식의 아름다움과 훌륭한 맛으로 완벽
감자캐기 풀베기 고라니 새끼 태어난지 얼마 안된거 같다. 예초기 돌아가는 소리에 놀라 달아날 만 한데, 옆으로 자리를 옮길뿐 그대로 머물고 있다. 근처에 어미가 있을 거 같다.
감자가 많아져서 ~~ 감자를 열심히 먹어야해요 ~ ㅋ 엄마가 보내주시고 저도 저번에 샀던게 있고, 아들도 유치원에서 한봉다리를 가져와서 ㅋㅋ 싹나기전에 쪄먹고 감자전 해먹고, 감자채
안녕하세요 연블리 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황리단길 움짐감자입니다! 밀면 먹고 바로 2차로 왔던 움짐감자 사실 밀면맛집에 실패해서 배가 애매하게 불러 간식으로 먹으려고 일부러
애들 할머니가 보내준 쪼매난 알감자 막둥이가 휴게소 감자를 만들어 달란다 너무 쪼매난 크기라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 넣고 삶아요 한알 한알 껍질을 까줘요 한번 분량으로 소분하기 세번
오늘 소개할 곳은 친구랑 강릉갔다가 감자전 먹을만한 곳 찾아보다가 검색해서 우연히 간곳인데 완전 추천~ 감자옹심이 감자옹심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4번길 5 가게 이름부터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말차두유랑 그냥 두유랑 고민하다가 말차를 시켰다 (말차 그닥 안 좋아하는 인간)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됨 ! 샌드위치만 시키기 부족하니까.. 감자수프 작은 것
홍영감자 a red potato 계속되는 장마에 지쳐갈 즈~음.ㅠㅠ 지인으로부터~ 귀~여운!! 햇감자 를 선물~ 받았어요~ ^^ 맑~은~ 붉은색의~!! 홍영감자~ 근데.?? 이걸~ 쫄여!! 먹어야하나..
닭볶음탕으로 강원도 평창 맛집으로는 감자네가 최고죠 아낌없이 사용한 식자재로 완성된 풍부한 요리들! 아늑한 분위기와 한 번에 같이 훌륭한 원래 밥을 맛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가족들
같이 샘을 했던 분들 중에 한 분이 새로 열린 인스테이지 방탈출의 감자를 예약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한다고 양도를 한다고 하셨어요 춘천방탈출 인스테이지에 테마들이 더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시는 #분감자 수확하기! 감자싹을 걷어내고 비닐을 벗기고 한골씩 맡아서 호미로 조심조심 호미로 흙을 걷어내다 호미끝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면 STOP! 손으로 살살살 흙을 걷으
오늘은 감자 를 캐기로 한 날인데 낮에는 폭염주의보라고 해서 아침6시부터 감자 캐기를 시작했다. 아침에 하니 그럭저럭 버틸만 해서 다행이었다. 작업은 10시에 종료됐는데 아침부터해서
맛집 평창 맛집2 감자네 주변 지인들도 맛있는 거 먹어야죠! 이 고기 풍미를 널리 알리면서 모두와 한 번에 즐겨봐요. 서비스는 명불허전 무척이나 만족했습니다! 장기간의 양도를 즐거움